이날 처음뵌 캬옹님~
늦게도착하신 미라님~ 정장차림이 다른분 같으셨죠? ㅋㅋ
캬옹님의 친구분 모모님~ 두분다 저랑 동갑~ 이제 말 놓죠?
디저트를 드시고계시는 설이사님~ 잘먹었습니다~
미라공쥬~ 볼이 통통~~ ㅋㅋ 왜그럴까요?
저와 설이사님~
설이사님과 미라 아줌마~ ㅋㅋ
케익이 그렇게 좋나요??
사진찍기의 달인들 같으셔~
큰형님도~~ 손때문에 가려져서 잘 안나왓네요~
이건 캬옹님이나 모모님의 작품인듯~
캬옹님은 저를 찍으시고~ 전 캬옹님을.... 일명 3 대 3 ㅋ
모모님의 바이크는 어드레스~ 정장차림에 치마까지 입으시고~ 얼굴만 가리면 된다는~
에스투 바로 앞입니다~
미러속으로 보이는 큰형님~ 정말 멋있게 나온듯~ ㅋㅋ
에스투로 돌아와서 한참을 수다떨다가 왓습니다~ 캬옹님모모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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