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취미생활 & 수집

스케이트보드 ACME 데크 와 Birdhouse 그립테이프

 

 

이보드는...... 진짜 오래된 물건이다..... 데크만.... 내가 중학교때 구매한걸로 기억하니.... 고등학교땐가? 아무튼.

보드를 타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새물건 하나 구입하자고 햇을때 오래된 트럭과 휠베어링을 버리고 다 메이커로

구매햇을때도.. 이 데크만은 바꾸질 않앗다.... 아직 쓸만햇으니깐 ... 아무튼 적어도 10년은 넘은것 같네.... ㅎㄷㄷ..

 

ACME라는 브랜드는 사람들이 잘모르고 한국에서는 판매를 하지도 않지만..... (사실 구글링해도 미국에서도 잘 안팔리나보다)

그래도 1991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스케이트보드 회사이다!

 

 

 

 

 

요건 어제 찍은 따끈따끈한 나의 올드 데크.......

 

버드하우스는.. 워낙 유명해서리......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그림잇는 그립테이프도 찾기 힘들더만....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