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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&More

카메라와 이정희 의원이 무서운 남대문경찰서장





이거 무서워서..... 원..... 국회의원말도 안듣는 경찰한테 걸리면 바로 잡혀가겟군요..
이래서... 밖에 나가기도 무서워서 살겠나요..
추모제 지나고 난 다음 잇엇던 일이라고 하는데... 정말 무섭습니다.
경찰서장이 초상권얘기할땐 정말 할말없읍니다. 현장책임자도 말안해주고.
묵묵부답...... 이것보다 무서운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..

보도돼지 않아서 알지못하는 이런일들....
부디 보시는분들이라도 퍼가주셔서 많은사람들이 알게 해주세요.